기계공학과는 10월31일 '기계공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동훈 총장님, 채수대 총동문회장, 유경하 동문회장 및 기계공학 동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채수대 총동문회장은 인사말로 기계공학은 모교에서 제일 전통 깊은 학과이며
모든 일에는 기계를 중심으로 시작한다고 하면서 동문들 모두 하나되어 모교 발전과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유경하 동문회장 중심으로 해서 기계공학의 무궁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